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
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341 - 고동민 쌍용차지부 조합원
微破石
2013. 2. 25. 16:12
20130223 서울 명동.